해외여행/푸켓
[푸켓 빠통]해변에서 패러세일링으로 하늘을 날아본 두 아들, 짜릿함을 느꼈데요^^
킴뭐시기
2024. 12. 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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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일~ 8일까지 6박 8일 🏝
킴과윤은 푸켓 빠통으로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
푸껫에서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하루에 하나씩 실행시켜주자였는데 빠통 비치에서 놀 때마다 킴과윤의 눈에 들어온 패러세일링!!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타보고 싶다 하여 여기저기 알아보다 숙소(홀리데이 인) 앞쪽 업체와 약간의 흥정을 진행하고 태워줬습니다^^;;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직원 여러 명이 신경 쓰는 모습이 보였고, 직원이 같이 탑승해 안전에 신경 써주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여 선택했습니다.
크게 한 바퀴 돌고 2인 THB 2400 (₩9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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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 3명이 아이들에게 안전장치를 꼼꼼하게 채워주시고 어딜 잡아야 하는지 몸으로 행동 보여주며 행동요령을 알려주셨어요.
아이들은 새가 되어본 기분도 좋고 짜릿했다며 아직도 느낌을 기억하며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또 타보고 싶다고 하네요~
킴과윤의 킴입니다😺
소소한 흔적들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따뜻함이 가득 담긴 공감❤️ 꾸~욱~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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