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내용] 퇴근을 하는 길 같은 건물 층 정신병원에서 6~7명의 의사가 병원 안에서 세미나를 열고 있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생각했다. 젊은 의사들이 열심히네... 퇴근도 안 하고..라고 생각하며 병원을 지나쳐 엘리베이터 타는 쪽으로 걸어갔다. 그때 간호사 2명이 내게 와 뭐라 뭐라 말한다.(기억은 안 나지만 친절하지도 화내지도 않는 어투) 나는 간호사들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그들을 한번 봐주고는 쿨하게 그냥 지나갔다. 간호사들이 또 나에게 뭐라 얘기한다. 이번엔 눈길도 안 주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난 내 갈길을 갔다. 이게 무슨 꿈이지?.....[꿈꾼 것에 대한 꿈해몽]정신 병원_ 주변사람들이 나에게 지나치게 기대를 하고 있다는 것. 준비되지 않은 일까지 책임지게 될 상황을 경고한다. 이로 인해 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