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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꿈꾼이야기 4

[꿈]무당이 집앞에서 굿 판을 벌이는 꿈해몽

[꿈꾼 내용] 초인종이 울린다. 인터폰 화면에 보이는 낯선 사람이 자신은 무당이라며 자신을 소개한다. 자신은 지금 천지신명께 바칠 굿판을 열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우리 집 앞에서 열어야겠노라며 양해를 구하는 척 통보를 하곤 굿판을 벌일 준비를 한다. 난 인터폰의 화면만 바라볼 뿐, 어떠한 대답도 하지 못했다. 화면에 보이는 집앞 장소는 이미 상이 다 차려져 있었고 곧바로 엄청난 꽹과리 등의 소리들과 두 명의 여성이 굿판을 벌이기 시작했다. 난 너무 놀랬지만 인기척 없이 인터폰의 화면을 통해 굿판이 열리는 모습을 바라보며 한 발짝 뒤로 나와 관리사무소에 전화로 신고했다. 관리사무소도 골치를 아파하며 내가 시킨 게 아니냐면서 짜증 섞인 말투로 대답하며 나의 종교를 묻는 이상한 언쟁이 오가며 한참을 말다..

[꿈]의사, 간호사 나오는 꿈/ 내가 직접 꾼 꿈과 현실에서의 꿈해몽

[꿈 내용] 퇴근을 하는 길 같은 건물 층 정신병원에서 6~7명의 의사가 병원 안에서 세미나를 열고 있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생각했다. 젊은 의사들이 열심히네... 퇴근도 안 하고..라고 생각하며 병원을 지나쳐 엘리베이터 타는 쪽으로 걸어갔다. 그때 간호사 2명이 내게 와 뭐라 뭐라 말한다.(기억은 안 나지만 친절하지도 화내지도 않는 어투) 나는 간호사들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그들을 한번 봐주고는 쿨하게 그냥 지나갔다. 간호사들이 또 나에게 뭐라 얘기한다. 이번엔 눈길도 안 주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난 내 갈길을 갔다. 이게 무슨 꿈이지?.....[꿈꾼 것에 대한 꿈해몽]정신 병원_ 주변사람들이 나에게 지나치게 기대를 하고 있다는 것. 준비되지 않은 일까지 책임지게 될 상황을 경고한다. 이로 인해 압..

[꿈]문어, 통발, 꽃게 꿈해몽

안녕하세요, 꿈을 잘 꾸는 킴이에요🤗직접 꾼 꿈 내용의 꿈해몽과 현실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지극히 개인적으로 포스팅 한 내용 입니다.■꿈 내용꿈 안에서의 나는 어부는 아니었다. 그러나 어선을 타고 조업을 한 뒤 돌아오는 중이었다. 어선의 뱃머리가 부두에 다다르자 선장님은 재빠르게 육지 부분의 기둥과 줄을 묶어 배를 고정한다.그렇게 육지에 도착했고 내가 탄 작은 어선은 만선이었다. 선장님이 고생했다고 대왕만한 꽃게 세 마리를 가져가라며 기분 좋게 내어주셨다. 나는 조업 바구니에 담긴 꽃게들을 보며 기분 좋게 웃으면서도 내심 꽃게의 집게 위협에 무서워했다. 조업 바구니에 담긴 꽃게가 도망가려 하자 못 도망가도록 발로 세차게 쳐가며 그들과 기싸움 아닌 기싸움을 했다.3마리 중 한껏 화가 난 한 마리..

[꿈]전등, 형광등 관련된 꿈 꿈해몽

안녕하세요, 꿈을 잘 꾸는 킴이에요🤗직접 꾼 꿈 내용의 꿈해몽과 현실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지극히 개인적으로 포스팅 한 내용 입니다.■전등, 형광등 꿈해몽광명, 희망, 방도, 진리, 새로운 일 등을 상징.■꿈 꾼 내용..지난 밤, 형광등과 관련된 꿈을 꿨다.사무실 형광등 중 3개가 불이 안들어오며3개 중 1개는 천장을 툭툭치면 들어왔다 나갔다한다..왜이러지... 하면서도 툭툭치니 불이 들어와 조금만 더 버티자..라며 넘어가려했다.그 주에 사업계약과 관련해 3건의 성사여부가 있었으나... 다 성사가 안됐다. 천장을 툭툭...친것처럼 연락이라도 해봤으면 성사가 되었으려나???.내심 속상해하며 꿈은 꿈이지... 이러며오늘 하루를 마무리해본다..■형광등이 깜빡거리는 꿈은...하는일이 아무런 진척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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