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4박 16일의 여행을 계획 중인 킴과윤.처음 가족여행 계획은 10일 정도였지만, 하와이를 몇 번 다녀온 지인 말이"하와이를 3번 갔지만, 갈때마다 섬을 한 곳밖에 못가니 많이 아쉽더라..킴과윤 괜찮으면 섬 4개 도는 크루즈 알아봐~"킴과윤은 듣자마자 바로 서칭 시작!!생각보다 정보가 많지 않았고,NCL공홈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얻게 되었다.Pride of America는 매주 토요일 출항한다.7박 8일 동안 4개의 섬을 돈다는걸 알 수 있었다.크루즈 비용에 숙박, 식대, 섬 이동비용이 해결되니 일석 삼조 그 이상이었다.우선, 순조로운 크루즈 탑승을 위해 하와이 입국을 금요일로 티켓팅한 후, 크루즈 결제를 위해 한 달동안의 서칭을 진행했다.서칭의 이유는 현명한 가격 결제.즉, 딜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