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L 크루즈 5일 차. 코나에서의 하루... 14박 16일의 킴과윤의 하와이 여행 일정 기록기-2025.2/14~3/1빅아일랜드의 코나에 am7시 도착했다. 코나에서는 렌터카예약을 진행하지 않았다. 코나 출항은 pm5:30이기도 하고 크루즈에서 보트를 이용해 육지로 이동하다보니 주변을 둘러볼 시간도 충분할 것 같지 않았다. 그래서 Lyft를 이용해 이동하며 하루 일정은 온전히 스노클링을 하며 비치에서 여유를 가져보기로 계획하였다.1. 보트 승선 예약 및 탑승 앞서 언급했듯이 코나항은 크루즈에서 바로 육지로 하선할 수 없고 크루즈에서 보트로 옮겨 타 7분 정도 이동을 해야 한다. 코나 도착 하루 전, 보트를 탈 수 있는 시간을 정하는데 킴과윤은 코나에서 크게 일정이 없으니 am 9:30으로 예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