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1일 ~ 8일킴과윤의 6박 8일의 푸켓의 빠통(Patong) 가족여행. 푸켓에서 아이들이 맛있다며 2번을 방문한 몰리의 레스토랑(Molly's Tavern restaurant)특정요일은 라이브공연을 하는것 같은데 두 번의 방문에도 라이브 공연을 보지 못했다.레스토랑의 분위기는 펍의 느낌이 많이 나는 곳이고 음식도 맛있는편에 속하는 레스토랑이었다. 킴과윤은 메뉴판을 정독하며 신중히 주문을...2번 방문동안 시킨 메뉴들은 감바스, 퀘사디아, 폭립, 하와이안피자, 볶음밥 그리고 맥주와 콜라,사이다를 주문했다.맛은 모두 훌륭했고, 아직도 그 맛이 생각난다. 둘째가 이곳에서 하와이안 피자를 먹고 매니아가 되어버렸다. 두번다 하와이안 피자를 시켰다.그 덕에 한국에 와서도 하와이안 피자만 먹는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