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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일~8일
The Chino Yard Market / patong seafood
킴과윤의 6박 8일의 가족여행동안 자주 들렀던 빠통의 야시장은 해산물요리, 튀김요리, 고기요리, 생과일쥬스 등등 많은 먹거리들을 판매하고 있다. 숙소가 야시장 근처여서 낮에 망고 주스만 엄청 사서 먹었었다.
가성비 갑!! 맛도 찐!!
식당보다 맛있고 가격도 2잔에 THB120
* 큰 사이즈의 야시장은 아니지만 많이 붐비지 않았어요.
킴과윤 마사지를 받고 돌아오는 길, 치노야드 야시장의 싱싱한 해산물 코너를 보고 상인과 흥정(?)을 살짝 해주고 아이들과 저녁에 오겠노라.. 얘기 나눈 뒤 숙소로 돌아갔다.
저녁 야시장을 다시 찾았을 때는 사람들도 많았고 낮과는 사뭇 다른 야시장의 밤 모습이었다.
우린 다시 흥정을 시도했고 여러 번의 흥정 끝에 만족할만한 랍스터 가격을 지불할 수 있었다.
[주문 메뉴]
랍스터, 팟타이, 코코넛 2개, 모닝글로리 주문.
THB 1500 (₩57,000원)
자리를 잡고 앉아있으면 직원이 서빙해 준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았다.
단, 모닝글로리는 지역별로 맛이 다른가보당... 우리가 원하던 맛은 아니었다..ㅜㅜ
무엇보다 팟타이와 랍스터를 아이들도 잘먹어서 좋았다.
Tip! 낮과 밤의 흥정 가격이 조금 달랐다. 물론, 저녁이 조금 저렴했다. 흥정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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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과윤의 킴입니다😺
소소한 흔적들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따뜻함이 가득 담긴 공감❤️ 꾸~욱~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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