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을 잘 꾸는 킴이에요🤗직접 꾼 꿈 내용의 꿈해몽과 현실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지극히 개인적으로 포스팅 한 내용 입니다.■꿈 내용꿈 안에서의 나는 어부는 아니었다. 그러나 어선을 타고 조업을 한 뒤 돌아오는 중이었다. 어선의 뱃머리가 부두에 다다르자 선장님은 재빠르게 육지 부분의 기둥과 줄을 묶어 배를 고정한다.그렇게 육지에 도착했고 내가 탄 작은 어선은 만선이었다. 선장님이 고생했다고 대왕만한 꽃게 세 마리를 가져가라며 기분 좋게 내어주셨다. 나는 조업 바구니에 담긴 꽃게들을 보며 기분 좋게 웃으면서도 내심 꽃게의 집게 위협에 무서워했다. 조업 바구니에 담긴 꽃게가 도망가려 하자 못 도망가도록 발로 세차게 쳐가며 그들과 기싸움 아닌 기싸움을 했다.3마리 중 한껏 화가 난 한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