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과윤의 킴이에요~제주도는 아이들과도 여러 번 방문했는데 아침 미소 목장은 처음 다녀와 보았어요~우와 정말 넓어요~~이 곳에서 젖소 먹이 주기, 아기젖소 우유 주는 체험과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의 체험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어요단, 아이스크림 만들기는 인터넷 예약 후 가능하답니다.목장 안에는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가 있어요.목가적인 분위기와 느긋함을 즐길 수 있답니다.그리고 아침미소 목장에서 직접 짠 우유와 요쿠르트, 치즈 등의 제품들을 맛볼 수 있어요.포토존도 군데군데 있어 이쁜 사진 담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활 넣기? 제기차기 등도 있어 소소한 재미가 더해지는 공간이예요. 입장료없어요. 체험비 또는 카페요금만 들어요~넓은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논 아이들과 드넓은 자연뷰에 어른들 모두가 만족한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