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29 (1박 2일)친구들과 떠난 제주여행의 마지막 날!!제주의 마지막 만찬은 갈치조림이라며 서칭 후, 후기 좋은 곳으로 방문했다. 예약은 따로 안 하고 갔는데 1층 상품샵 판매하는 곳에서 웨이팅 걸어놓고 40분 정도 기다린 뒤 입장했다. 1층 웨이팅 장소인 제주샵에서 구경하다 애들 잠옷, 초콜릿, 소주잔, 팔찌 기타 등등 잇템들을 구매했다. 결제금액이 10만 원을 훌쩍 넘었다.우리의 예약번호를 호출받고 2층 식당으로 고고고고고!메뉴판 정독 후, 바로 주문!!🍲제주광해 애월점[주문 내역]갈치조림 set 2~3인/ 공기밥 1개 추가총 59,000원 지출양도 여자 셋이 먹기에 충분했다. 단, 공기밥이 2개 나와 1개 추가했다. 전체적으로 정갈한 한상차림이다. 갈치조림, 생선구이, 딱새우..